유치 빠지는 시기 언제일까? 유치 빠지는 순서와 4가지 관리 꿀팁 총정리

목차
1.유치 빠지는 시기,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2.유치 빠지는 순서와 시기별 특징
3.흔들리는 이, 집에서 실로 뽑아도 괜찮을까요?
4.유치 관리 시 주의해야 할 점
5.건강한 영구치를 위한 올바른 습관
6.유치 빠지는 시기에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역할

유치 빠지는 시기 언제일까 궁금하셨죠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덧 아기 같던 모습이 사라지고 훌쩍 자란 것을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치 빠지는 시기는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매우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유치는 단순히 거쳐 가는 치아가 아니라 나중에 나올 영구치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시기를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유치 빠지는 시기와 순서,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아주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유치 빠지는 시기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유치 빠지는 시기,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보통 아이들의 유치는 만 6세 전후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성장 속도가 다르듯이 치아가 빠지는 시기도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만 5세에 시작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는 만 7세가 넘어서 첫 이가 빠지기도 합니다.

유치가 빠지는 이유는 아래에서 영구치가 올라오면서 유치의 뿌리를 녹이기 때문입니다.
뿌리가 점차 짧아지면서 지지력이 약해진 유치가 흔들리게 되고 결국 빠지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 과정은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부터 고학년 시기까지 약 6년에서 7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됩니다.

유치 빠지는 순서과 특징

유치 빠지는 순서와 시기별 특징


치아는 보통 아래쪽 앞니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은 위쪽 앞니가 빠지고, 점차 옆으로 이동하며 어금니 순서로 진행됩니다.
유치 빠지는 시기를 표로 정리해 보았으니 우리 아이의 치아 상태와 비교해 보세요.

구분치아 명칭빠지는 시기 (만 나이)
하악 (아래)아래 앞니 (중절치)6세 ~ 7세
상악 (위)위 앞니 (중절치)6세 ~ 7세
상/하악옆 앞니 (측절치)7세 ~ 8세
상/하악작은 어금니 (제1유구치)9세 ~ 11세
상/하악송곳니 (견치)10세 ~ 12세
상/하악큰 어금니 (제2유구치)10세 ~ 12세

위의 표는 평균적인 수치이므로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차이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좌우 대칭이 맞지 않게 한쪽만 너무 일찍 빠지거나 너무 늦게까지 빠지지 않는다면 치과를 방문해 엑스레이를 찍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흔들리는 유치 집에서 빼도 될까요

흔들리는 이, 집에서 실로 뽑아도 괜찮을까요?


예전에는 집에서 실을 이용해 이를 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위생과 안전을 위해 치과 방문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유치가 충분히 흔들린다면 집에서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두어도 무방하지만, 억지로 힘을 주어 뽑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만약 유치가 제대로 빠지지 않았는데 뒤에서 영구치가 올라오고 있다면 반드시 치과에 가야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영구치가 제자리를 잡지 못해 덧니가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치과에서는 국소 마취를 통해 통증 없이 안전하게 발치할 수 있으며,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충분한지도 함께 점검해 줍니다.

유치 관리시에 주의해야할점

유치 관리 시 주의해야 할 점


유치 빠지는 시기에는 잇몸이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이가 빠진 자리에는 피가 날 수 있는데, 이때 깨끗한 거즈를 30분 정도 물고 있게 해서 지혈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아이가 혀로 빈 자리를 자꾸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유치가 너무 일찍 빠졌을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충치나 사고로 인해 제 시기보다 너무 빨리 유치를 잃게 되면 옆에 있는 치아들이 빈 공간으로 쏠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좁아져 치열이 고르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치과에서 공간 유지 장치를 장착하여 영구치를 위한 자리를 미리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영구치를 위한 올바른 습관

건강한 영구치를 위한 올바른 습관


새로 나오는 영구치는 평생 사용해야 하는 소중한 치아입니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고개를 내밀기 시작할 때가 가장 관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갓 나온 영구치는 겉면이 아직 단단하지 않아 충치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양치질: 영구치가 올라오는 부위는 잇몸이 벌어져 있어 음식물이 끼기 쉽습니다.
더 세심하게 칫솔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치실 사용 생활화: 치아 사이사이에 생기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불소 도포와 실란트: 치과에서 불소를 발라 치아를 단단하게 만들고, 어금니의 홈을 메우는 실란트 치료를 받으면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정기 검진: 3개월에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영구치가 바르게 자라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유치 빠지는 시기에 부모님이 해줄수있는 역할

유치 빠지는 시기에 부모님이 해줄 수 있는 역할


아이는 처음으로 자신의 신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경험을 하며 두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이가 빠지는 것이 어른이 되어가는 자연스럽고 멋진 과정임을 설명하며 아이를 안심시켜 주세요.
빠진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예쁜 치아 보관함을 선물하거나, 이빨 요정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유치 빠지는 시기는 단순한 신체 변화를 넘어 아이의 성장 단계를 상징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과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더해진다면 우리 아이는 평생 건강하고 예쁜 미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유치가 빠지는 시기가 너무 늦는데 괜찮을까요?
A1. 평균보다 1년 정도 늦는 것은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하지만 만 8세가 되어도 첫 이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영구치의 유무와 위치를 확인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유치가 흔들리지 않는데 뒤에서 영구치가 올라와요.
A2. 이런 경우를 설측 맹출이라고 합니다.
유치가 영구치의 길을 막고 있는 상태이므로, 치과를 방문하여 유치를 제때 뽑아주어야 영구치가 올바른 자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Q3. 유치에 충치가 있는데 어차피 빠질 거니 그냥 둬도 되나요?
A3. 유치의 충치가 심해져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기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게 되면 전체적인 치열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Q4. 이를 뽑은 자리에 피가 멈추지 않아요.
A4. 거즈를 정확한 위치에 대고 30분 이상 꽉 물고 있어야 지혈이 됩니다.
만약 1시간 이상 지혈이 되지 않거나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다시 치과를 방문하여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Q5. 새로 난 영구치가 너무 노랗고 울퉁불퉁해요.
A5. 영구치는 원래 유치보다 약간 노란빛을 띠는 것이 정상입니다.
또한 처음 올라올 때는 톱니 모양으로 울퉁불퉁할 수 있는데, 이는 음식을 씹으면서 자연스럽게 마모되어 매끄러워집니다.

참고 자료 출처 링크
대한소아치과학회 치아 발육 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유치 관리 가이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어린이 치아 상식

우리 아이 응아가 안 나와요! 소아 변비 해결하는 7가지 생활 습관 – live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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